IT콩딱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종목스크리닝 방법중에 전체 시장을 보고 판단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가치평가 방법중에 상대가치평가 방법이라는게 있습니다. 동일업종을 대상으로 per이나 pbr등을 비교하여 판단하는것을 이야기 하는데요. 이때 어려운 부분중 하나가 바로 동일 업종의 per을 어떻게 알아야 하느냐 입니다.

완전한 방법은 아니지만 그 방법중에 일부를 소개시켜 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아래의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KRX라는 한국 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해당 정보를 조금더 확인해 볼수 있답니다.

위의 탭들중에 시장정보 주식 per통계를 바탕으로 조회가 가능한 방법입니다.

이 자료를 엑셀로 다운받으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이중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식들을 찾아볼수 있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건설,금융,은행,증권업종의 상대적 per이 낮은 경우가 되겠네요.

이중에서 해당 종목을 찾아보고 괜찮은 종목에 투자해 보는것도 나쁜 아이디어는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콩딱파파입니다.

미국 시장이 전일 엄청나게 폭락을 하였습니다.

보통 지수가 3%이상빠지면 폭락이라고 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요즘에야 3%정도 오르고 빠지는게 너무 자주 발생하는 일이라... 이러한 표현을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이번에는 나스닥 5%정도로 빅 테크 기업들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로 빠진 종목들은 테슬라가 9% 애플이 8%가량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외에도 많지만 제가 관심있는 회사가 2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증시 각도기는 어떠한 말을 하고 있을까요?

하락장의 신호를 어떻게 본다고 할까요?

일반적으로는 금리를 바탕으로 신호를 판가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AIT라고 하나요? 평균 물가 상승율에 따른 금리 인상입니다.

이것을 적용하면서 사실상 금리가 오를수 있을만한게 별로 없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미 Fed가 묵인해 준다는 의미로 시장은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오늘은 폭락은 유럽의 은행의 리벨런싱과 관련된 이슈라고 하고있습니다.

또한 애플과 테슬라등의 주식분할이죠...

이것은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의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지만 수급의 영향을 받게됩니다.

이로인해 과하게 슈팅되었다는 느낌에서 빠졌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 이제는 투자의 심리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떨어지면 더 사야된다? 아니면 이번에는 좀 떨어질것이다?

탐욕과 공포지수라는 지수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78정도까지 높아진 상태에서 현재는 58수준으로 많이 낮아졌긴 하네요.

저는 현재 장에서 나름의 수익율을 가졌다가 최근에 조금 많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현재 어떠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증시 각도기님이 하신 말씀중

파도를 보지말고 배가 튼튼한지를 확인하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게 정말로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저도 경험해 보니 이게 정말로 중요한 이야기 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여러분들도 파도를 보지 마시고 여러분이 현재 탑승한 배가 안전한지 파도를 잘 해쳐나갈수 있을것인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