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콩딱파파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찾아뵙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우데이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것과 추가적으로
이러한 사업들을 한다고 인터넷 자사 홈페이지에는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다우데이타는 엄청나게 많은 지분들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다우데이타 분기보고서에 있는 기업설명란 부분입니다.
일단 저희가 알고잇는게 무었이 있을까요?
키다리스튜디오, 사람인에이치알, 미래테크놀로지(이건 OTP때문에 알고있어요), 키움증권
이 외의도 다양한 기업들을 지니고 있답니다.
그리고 다우데이타는 이러한 말이 항상 따라다닙니다.
시가총액 5천억짜리 회사가 당기 순이익이 4천억?
미친거 아닌가?
이딴 회사가 어덯게 존재할수 있는거지?
와우 IT기업인데 PER이 8배뿐이 않되네!!!!!(현재가 기준)
동일업종 PER이 대략 70정도인데..
그럼 최소 PER 20까지는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하고계시진 않겠죠?
물론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는 IT기업의 PER을 받는것 보다는.
금융쪽의 PER + IT를 섞어서 받는것이 적당합니다.
당연히 금융쪽 지분이 많음으로 금융쪽의 PER을 많이 받아야 겠죠.
그래서 한편으로는 금융쪽이랑 연계되어서 생각도 하셔야 합니다.
단 여기서 빠지면 않되는게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 사업부분입니다.
사실 데이터라는 것이 있어야지 5G초 연결시대에서 원하는 것을 무언가 할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있어야지 AI를 학습이 가능하고, 추론하고, 예측이 가능하기 떄문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키음이라는 금융데이터와, 사람인 인적 데이터와 연결시대에 중요한 위치인 보안쪽까지
두루두루 가지고 있는 4차산업에 모든 산업이 다우데이터와 연결되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요...
단순히 순이익과 시가총액으로 보고 투자를 하기에는.
이미 2018,19년에도 똑같은 상황이였어요.
시장이 이것을 몰랐을까요?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바로잡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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