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빌라구매시 꼭 피해야될 정보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빌라를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꼭 아시고 사셧으면 좋겠습니다.

 

 

집이란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터전이며, 상당히 많은 금액이 들어가는 자산입니다.

물론 집에 많은 자산이 투자되지 않는경우도 있지만 서민들의 경우에는 자신의 자산의 상당수의 %를 집을 구매하는데 사용합니다.

그런데 업자들이 여러분들의 돈을 챙겨가기 시작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살고싶은 집을 정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하지만 정직한 가격과 시세대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그러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이 손해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고 그로인해 이득을 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PD수첩에도 나온적 있는 내용입니다. 그와 더불어 추가적인 부분들도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빌라를 대상으로 이야기 드렸지만, 단독형 아파트들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동산 업자들...

저는 여기에서 업자라는 표현을 사용하겠습니다. 사실 부동산 컨설팅등 상당히 많은 업체가 존재합니다. 여러분이 네이버에서 빌라구매만 쳐도 나오는 다양한 업체중 대다수가 이런 업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기네가 시공을 하였다 뭐하였다 등등 전부다 그런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현수막 같은데 붙어있는 급매 등등 또한 전부 이러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동네 공인중개사와 다릅니다. 정확하게 어디 부동산 팀장, 부장등의 명함을 보여주지면 실제 등록된 공인중개사가 아닌 경우가 많이 있으며, 자기네가 시공한 물건을 판다는 이유로 부동산 중개비도 받지 않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을 자기의 차로 운전하여 여러가지 건물들을 보여주는 행위를 수행합니다. 가장 정확한 설명은 자기네가 차로 이동하며, 여러분들에게 상당히 많은 집들을 보여주는 사람들 입니다.

 

 

이 사람들은 무엇으로 돈을 버는가? (신축 빌라)

여러분이 PD수첩등을 보셨다면 신축빌라의 리베이트라는게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예를들어 건축주의 분양가가 2억이라고 치면 실제 이 2억은 1억 9천만원에 리베이트 1천만원이 껴있다고 생각하시면 편리하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2억에 집을샀지만 1천만원은 여러분을 태워다가 주는 그 사기꾼 업자에게 돌아가는 비용입니다. 실제 이 업자는 자기의 팀장 회사등의 수익배분 방식에 따라 수수료를 챙겨가지만 얼추 500이상의 수익을 거둘수 있을겁니다.

 

여기에서 전세관련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2억짜리 집을 2억에 전세를 주고 들어가게 되는겁니다. 1천만원의 리베이트중 400정도를 주고 이 집을 매매할 사람을 구합니다. 여러분이 주신 2억을 가지고 이 사람은 이 집을 2억에 사게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전세를 주는것이죠.

그럼 집을 산 사람은 무엇이 남느냐? 바로 리베이트의 일정부분 예를 드려드린것 처럼 400만원의 현금이 생기게 되는것이죠... 그거에다가 집값이 오를경우 추가적인 수익도 생길수 있습니다. 사기꾼 업자는 자신의 이익이 줄어들지만 그래도 건당 300이상을 챙길수 있으니 너무 좋은 일이죠.

 

문제는 집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설명을 한다는 겁니다. 전세권 무슨권 무슨권 다양한 권들을 이야기하며 이런게 설정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이건 깡통전세가 되었을때 여러분을 지켜줄수 없는 권리들 입니다.

 

이러한 집주인들은 다양한 너무 많은 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자산을 날려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2억에 그냥 그집을 구매하거나 경매넘어간걸 다시 사야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옥은 어떠할까요?

에이 저기에 나온 내용들은 전부다 신축빌라와 관련된 이야기니까 나는 구옥을 살꺼니 나와 맞지 않는 이야기지 따위의 생각을 접어두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더욱 큰 사기가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제가 예를들어 빌라를 2억에 팔고싶다고 가정하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부동산 컨설팅 그 사기꾼들이 여러분의 집으로 올것입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가면서 집주인인 저에게 얼마를 받고싶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저는 당연히 2억에 팔고싶습니다!!!  이야기를 진행하면 그 이상에 집을 팔더라도 저에게는 2억만 주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자기네가 얼마에 팔것인지 이야기를 해주지 않습니다. 실제로 집이 넘어가는 시점 계약서를 작성하는 시점에 알수있는 내용입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금액에 구매하게 될까요?  2억 + @에 구매를 하게 되는것 입니다. 대략 +@에 2천만원에서 3천만원을 붙이게 됩니다. 매매로 진행을 하게되면 + 1천 5백,  +1천 수준에서도 가능하게 붙습니다.

 

+@ 2천만원에서 +@3천만원은 어떠한 경우에 되는 걸까요?

바로 구옥을 전세로 구매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이때는 신축과 동일하게 투자자라는 사람을 구해야 되는 비용이 나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매자 사기꾼들이 천만원, 매수자 사기꾼들이 천만원, 투자자에게 천만원씩 나눠가지는 겁니다. 3천까지 올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하나 실제로 2천정도는 쉽게 올리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기를 미리 알고 계셔야지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업체를 끼지 않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걸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축

일반적으로 신축은 부동산 매매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이게 일종의 룰입니다. 하지만 부동산이랑 같이갔는데 부동산에서도 받지 않는다고 한다면 이건 리베이트를 받는겁니다. 여러분들이 아는 공인중개사는 절대 돈 없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신축은 매매로 사는것이 정답입니다. 전세로 사더라도 건축추가 전세를 준다 이러한 말들은 전부다 믿지 않으시면 됩니다.

매매로 살떄에도 자신이 직접 발로 뛰어 다니는 겁니다. 일종에 발품을 직접 파는거죠. 그러면서 주변 상권도 확인하고 지리도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신축빌라 안으로 들어가셨다면 가격을 물어봅니다. 3억을 주인이 불렀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하실말은 업자 않끼고 왔으니 얼마까지 되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500~1000은 깍아줄겁니다. 원래 업체에게 나가야 했던 리베이트 수준까지는 않될겁니다. 혹은 매물을 빨리 처리해야지 건축주의 입장에서도 이득이라 조금 더 깍아주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이 매물이 마음에 들었다면 건축주분에게 직접 딜을 신청하는 겁니다. 500을 불렀다면 그냥 천만원만 더 깍아주시죠 그러면 바로 구매하겠습니다! 맨처음에는 건축주가 그 가격은 않된다고 이야기 하더라도 그냥 이야기 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제 전화번호 알려드릴테니 그 가격에 매매 가능하다면 연락주세요!   그리고는 다른곳으로 발품을 팔로 다니면 됩니다.  물건이 대략 몇일동안 안나간다면 여러분에게 전화가 올테니까요!

 

실제로 제가 구매하지 않았지만 저도 500을 깍아준다는 이야기와 그냥 깔끔하게 여기서 천만더 까주면 사겠다고 연락달라고 하니 연락이 온적이 있었습니다.  똑같은 집을 사는거지만 누구는 1500을 더 주고 사게되는 꼴입니다.

 

구옥

여기는 전세와 매매 2가지 전부다 들어갑니다. 우선 많이들 구하시는 전세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빌라는 절대로 매매가와 전세가가 같을 수 없습니다. 지방의 아파트 들의 경우 전세와 매매가가 90%~95%수준인 경우가 잇지만 수도권에는 그럴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일단 매매가와 전세가가 비슷하다면 패스하시는게 편합니다.

그리고 해당 건물을 자신이 전세로 들어와 있는동안 판매하지 않는다는 확약까지 받아놓으신다면 훨씬 안전해 집니다. (하지만 대다수 해주지 않겠죠.)

 

이것만 확인하시면 전세를 구하시는데 업자로 인해 눈탱이 맞을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업자들은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일해야지 수익이 나는 구조로 되어있거든요. 투자자를 찾는데 투자자가 자신의 돈을 투자해서 들어가야한다면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매매가는 빌라의 경우 주변의 시세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또한 요즘은 실거래가가 공개되어 있기때문에 도로교통부 실거래가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빌라의 경우 아파트와 달리 가격변동폭이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건물들에 대해서도 확인해 보시면 편리합니다. 빌라가 년에 천만원 오르는게 흔한경우가 아니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이러면 못구하는거 아닌가요? 나도 그렇게 해서 팔고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판다고 해서 여러분에게 이득이 생기는게 아니고 사기꾼의 배만 불려주는 겁니다.

 

매매도 동일합니다 공인중개사 여러군대 가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정보를 확인할떄 Tip을 드린다면, 이 사기꾼 업체들도 네이버등의 엄청나게 매물을 놀리게 됩니다. 뭐 대출안내등 잡다한게 적힌 경우라거나 이 중개사의 매물이 너무 많은 경우 그냥 업자라고 생각하시면 편리합니다. 왜냐하면 동네 부동산은 그 정도로 많이 커버가 불가능 합니다.

 

 

 

 

 

 

Posted by 콩딱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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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쭌입니다.

오늘은 장모님과 이모님 와이프와 저 그리고 저희 아기까지 5명에서 소고기 무한리필집에 다녀왔습니다.

신중동역 5번출구에서 쭉걸어 오시면 나오는 곳입니다.

 

이름은 프리미엄 소고기 무한리필 키즈존이 별도로 존재해서 아기들도 신나게 놀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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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와이프는 고기를 매우 좋아해요.

그래서 무한리필집도 자주가고 코스트코에서 덩어리고기를 사다가 손질해서 먹기도 하고 자주 다양하게

먹고 있습니다.

 

 

보통 소고기 무한리필 집이 요즘은 소고기만 하지 않고 여러가지 같이 하는경우가 많더라고요.

여기도 확인하시면 B set에는 간장새우와 새우구이 육회가 포함되어 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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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적고 이제 음식들을 적으면 여기를 추천하는게 되어버리겠죠?

사실 여기를 추천하지 않을려고 적고있는 글입니다.

 

여기 오픈한지 얼마나 되었을까요

제가 글을 적고있을 당시로 1주일도 되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 처음으로 하는 주말장사 일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은 장점이니 장점부터 이야기를 해볼까요?

 

 

아이와 함께 와서 즐길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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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볼폴장만 있는 키즈존 혹은 오락기만 덩그라니 있는곳보다

훨씬더 신경을 많이 썻습니다. 옆에는 방방이도 조그만하게 있어요.

 

아기들이 많이 뛰어놀고 생각보다 좋은공간인것 같습니다.

이게 장점의 전부입니다.

 

 

고기집은 누가 뭐래도 고기로 승부를 봐야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고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고기는 총 3가지 부위가 나옵니다

 

부채살, 등심, 갈비살

첫번쨰 고기의 상태를 찍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단언컨데 첫번째로 나오는 고기의 상태는 괜찮습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은 미국산 초이스급 정도의 고기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첫번째만 그렇게 나와요.

 

두번쨰 고기에서 부터 실망을 금할길이 없다.

제가 다행히 리필되는 고기는 사진을 찍어두었어요.

사실 이 사진을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기로 마음을 먹게된 계기가 있었는데요.

그것은 조금 아래쪽에 적어놓도록 할께요.

 

전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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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등심, 갈비살, 부채살 입니다.

고기의 상태가 눈에 들어오시죠...

 

부채살은 해동도 약간 덜된상태로 조금 얼어있습니다.

등심은 으으으으음..... 저걸 등심이라고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정도 인데요.

 

마지막에 리필되어온 고기에서는 더욱더 대단한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지막 리필쯤에는 고기를 썰어놓은 것이 없다고 직원들끼리 바빠지기 시작하더군요.

고기를 썰수도 없는 상황에서 무한 리필이 가능할지 궁금해 지기까지 하게됩니다.

 

아무튼 고기는 고기의 상태로 말해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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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고기는 등심부위 입니다. 저기 찍혀져 나온 하야멀건한 부위는...

기름이 아닐것 같은데요... 흔히들 말하는 근막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보통 저런것들은 고기 손질과정에서 전부다 제거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아무리 바빠서 제대로 썰시간이 없어도 제대로 손질도 않된 고기를

손님상에 그냥 턱!

 

 

 

최악의 서비스

저는 서비스에 대해서 갑질을 하거나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왠만하면 트러블이 생기기를 싫어하는 스타일이며 제가 받을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요구를 하지만 피치못 할 사정으로 인해서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면 넘어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에 대한 설명만 친절히 해주신다면요.

 

우선 문제의 발단부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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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발단은 바로 불판입니다.

대략 3번정도 리필을 시켜서 고기를 먹었을떄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불판이 너무 꺼멓게 변해서 벨을 누릅니다.

 

"불판 좀 갈아주시면 않될까요?"

 

이제 알바생으로 부터 대답이 옵니다

"불판을 갈아줄 수 없습니다"

 

불판을 갈아줄 수 없는 고기집?

상상도 해본적이 없어요.... 특히 숯을 이용해서 하는곳에서요.

 

그래서 저희는 아 알바생 분께서 불판을 교체하는 법을 모르시는구나.

그럼 다른분께 교체를 해달라고 카운터에가서 이야기 해야지!

 

 

전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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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카운터에 사장님 처럼 보이는 분이 계셧습니다.

"죄송한데 사장님 알바생분이 불판을 못가는것 같아요 불판좀 갈아주시면 않될까요?"

 

그 에 대한 대답은...

 

짜증이 나는 말투로

"저기요 지금 불판 없어요 못갈아요"

 

 

"죄송합니다 지금 불판이 없어서 갈아드릴수가 없어요"

와 같은 좋은 말이 있는데...

 

순간 그냥 저기요가 되어버리는 손님!

 

흔히 말하는 개업빨로 인해서 손님이 생각 이상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어수선 하니까 바쁘니까 화나실수도 있지만...

 

대놓고 짜증을 부리셔서.. 너무 당황스러운 식사자리 였습니다.

 

고기의 품질은 그렇다고 쳐도 최소한 새로 개업한 음식점이여서 바쁘더라고

고객을 위해서 조금더 편안하게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나올떄쯤 손님 식사자리에서 알바생을 노려보는 사장님의 눈빛도 조금

그렇더라고요...

 

 

 

 

Posted by 콩딱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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